한 달에 한 번 하는 방송인 만큼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진지하게 준비 안 하고 부군주가 다 준비하고 이걸 자랑스럽게 올리고 하는 거냐? 양띵 님의 핵전쟁이 보고 싶은 거지 부군주의 핵전쟁이 보고 싶은 게 아닌데... 핵전쟁2부터 양띵 님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서 대규모 다 좋아하고 그 중에 핵전쟁 제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진짜 답답하고 슬프다.
이런 반응 조차도 그냥 재밌게 봤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스스로 돌아봐 줬으면 함. 갑자기 팀원 다 모아서 사과하는 장면이 기만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임. 안 좋은 반응들 긍정적으로 넘기는 것 좋지만 제발 심각하게 받아들여줘라...
다들 양띵 님 사랑하니까 허울 좋은 말들로 재밌었잖아~ㅎㅎ 하고 감싸주는데 진짜 재밌었냐?... 정말 모르겠음. 뭐가 재밌었냐? 메카 배려한다고 멤버 일꾼 두 명에 땅도 두 갠데 공격도 안 당하고 있을 때 무럭무럭 자라서 압도하는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매번 군주로서 의견 취합해서 결정적인 임팩트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전쟁 끝나고선 하염없이 그냥 필드 돌아다니고, 더군다나 전쟁 중에도 그냥 돌아다니고... 뭐 하는 거냐?... 피지컬은 솔직히 여기서 바라는 사람 아무도 없을 거임. 그러면 뇌지컬과 컨텐츠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태도라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님? 다들 이랬던 양띵 님을 사랑해서 여태 응원하는 건데 추호도 안 보여주면 볼 의미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유튜브로만 짧게 댓글로 아쉬운 점을 남겼었는데 오늘 회차까지 보고 진짜 못 참겠어서 갤러리에 긴 글 남긴다. 우승은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해 줘라.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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