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블레라는거 자체에 욕심이 없었거든
근데 기자간담회 보고나서 연기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멋있어서
이건 꼭 성사되야한다고 느꼈다ㅠ
진묵이가 드라마 한컷 한컷에 몰입했던 순간들을 날것처럼 말하는 모습이 진짜 인상적이었어
정제가 말하는 캐릭터 표현도 너무나 좋았다ㅠㅠㅠㅠ
그동안 다른 제작발표회나 인터뷰 보면서 느끼지 못했었는데
배우들이 작품에 대해 이렇게 진지하고 열심으로 답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더라고
거기에 연쇄살인을 단순히 오락적으로 자극적으로 그려낼수 없었다는 감독님 말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이킹도 로맨스 드라마 메이킹은 별로 찾아보지도 않았음
키스신 메이킹 뭐 커플들 꽁냥거리는거 찾아서 보는편도 아니라 잘 안보는데
괴물은 메이킹도 본방 보는것만큼 몰입력이 있고
배우들 온앤오프 모습 보면 신기하기도해
사실 코멘터리도 좋지만 메이킹이 더 보고싶어서 블레 결제한것도 있음ㅎㅎㅎ
주원이 말처럼 작감배 피흘리면서 만들고 나도 피흘리면서 본거같다ㅋㅋㅋㅋ
블레 성사되면 칭찬할때마다 땅파고 들어가는 동식이랑
이모티콘처럼 귀여운 주원이랑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정제 재이 유머있고 멋진 진묵이 볼수 있는거잖아ㅎㅎㅎ
정말 기대된다 꼭 성사됐으면 좋겠다!
오 정리추 블레 확정맜으면 좋겠다 진짜
오메 허벌나게 좋은글이다. 추천한다~
정리추
제발회때 연출 갓나연의 똑똑하고 핵심을 관통하는 마인드만 봐도 걸작예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