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모이는 장면이 제일 신나고 좋았어요. 정육점 등에서 모이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런 장면에서 다 같이 상대방 연기를 보는 거죠. 그런 장면은 정말 앙상블이거든요.
〈괴물〉이라는 드라마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신을 통으로 찍었거든요. 끊어서 찍는 법이 없이 신의 처음부터 마지막 대사까지 그 장면의 연기를 한 번에 다 찍었어요. 풀샷도 그렇게 찍고, 카메라가 한 명을 따더라도 신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찍어요. 그러니까 해당 장면에서 본인의 연기가 계산이 안 되어 있거나, 흐름을 모르면…(큰일이죠).
우리처럼 찍으면 대사 없이 가만히 있을 때도, 그냥 남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계속 연기를 해야 해요. 연극처럼요. 연극이 그렇잖아요.
연기천재들모임아니랄까봐 ㄷㄷ
이 부분 좋네. 추천
그거 생각나네 괴물배우들 무슨 연극영화과 교수님들이 모여서 드라마찍은거같다고ㅋㅋㅋㅋㅋ ㄹㅇ연기괴물들
리모컨들고있는 시청자입장일뿐이었는데 진짜 이런 느낌이 들었어 뒷통수만 나오거나 아니면 안보일때도 같이 주고받는 느낌들었어 티비에서 보는 연극무대의 실사느낌
그래서 만양 자체가 진짜 너무 좋았음
연기천재들 데려다가 연극처럼 연기시켰다니 ㄹㅇ미친드라마다 이래서 갓드가 탄생한거구나
동식이 남소장님 도해원 빼고는 다들 첨보는 배우라는데 무슨 10년은 만난 사람들 처럼 연기 합이 그렇게 좋을수 있냐.. 동식이도 다른 만양인들도 연기 미쳤다 싶다
ㅈㄴ 머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