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하는 날 동식이가 슈퍼에 가서 민정이 손가락 발견하고 폭주해서진묵이 김치독 막 파헤치다가 조선족 휴대폰 발견하잖아?그 대목에서 난장판 만들어 놓는데진묵이는 왜 아무 변화가 없었던거?
그래서 강진묵이 김치들고 경찰서 가서 반응 살피잖아
하긴 저거 아니라도 손가락 슈퍼앞에 갖다 놓은 것만 해도 이미 자기 정체 들통난 건데...
20년간 치밀하게 행동하던 연쇄살인마잖아. 그 타이밍에 갑자기 미쳐날뛰면 말이 안돼지. 동식이가 범인(?)이라는 것도 민정이 폰으로 온 문자 보고 확신했다는 거 보니까 타이밍을 기다린 것 같음. 뭐 그래봐야 머리가 좋았다고는 못 하지만...
시청자야 드라마 전개에 따라서 알게 되지만 이미 처음부터 진묵이는 자기 정체 들킨 거 알았던 거네.
전개 내용을 보면 동식이는 이전부터 민정이네 아빠를 의심하고 있었던 걸로 나오는데, 그정도로 눈치 빠르고 치밀한 놈이면 강진묵도 어느정도 낌새를 알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 정주행 다시 할 때 진묵이가 누구지.. 이러는 거 들음 넷플로 정주행한 게 아니라 자막이 없어서 확실친 않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