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묵이 재이 찾아가서 무언의 압박을 줬는지

이제 알았네


일단 진묵이 민정 죽인 날 고깃집에서 돌아왔을때

집이 한바탕 뒤집어져 있는거 보고

누가 침입했는지 궁금했겠지


근데 없어진 민정이 폰에서 문자가 왔을때

정육점이랑 심주사였으니까

처음 정육점은 동식이도 포함될 수 있지만

갈대밭이랑 심주사면 재이라고 생각했을거고

(갈대밭에선 동식이가 정제 면회 갔으니까)


게다가 민정이 죽인날 재이는 정육점에서 잠깐 사라짐

다락방에서 잔다고 올라갔으니까

진묵은 민정이 손가락 가져간 사람이 재이라고 생각했겠지

나중에는 동식이라는걸 알았지만...


이걸 3번 돌려보고서야 알게되네;;;

생각보다 대충 봤나봐


글 리젠 없는데 정주행 하면서 깨닫는게 자꾸 생겨서

뻘글 써본다 ㅎㅎ


+) 댓글 보면서 긴가민가 했는데

첫 문자보고 동식이라고 생각한게 맞나봐;;

8화에서 진묵이 직접 얘기 하기도 했고

집에 들어갈려면 집열쇠가 필요한데

동식이라고 생각했겠네...

두번째 문자부터 재이도 한패인걸 알기 시작했고

더 꼼꼼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