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같은거 참 좋았는데 이해안되는 점이 하나 있음
니들은 2부가 1부의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로 제작한거라는게 영화를 보면서 그냥 딱 각이 나왔냐?
1부에 영화감독이 나와서 그렇게 해석될수밖에 없는건가..
나는 걍 2부가 1부에 나왔던 유스케의 과거 이야긴줄 알았음..
1부에서 유스케가 예전에 고조시에 한국여자 한명 왔다고 했다는걸 근거로
그때 그 얘긴 줄 알았따...
분명 1부때는 이름 미정이었는데
2부에서 갑자기 여자보고 혜정이라 하는거보고
아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위에처럼 흘러가는건줄 알았는데
2부가 1부를 토대로 영화로 만든 영화라고 이동진이 그렇게 써놧고
다른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다 그렇게 영화를 봐서 혼란스럽다
내가 영화를 근본적으로 오독했다는 뜻이니... 내 머가리가 병신인건가 ㅠㅠ
잘기억은 안나지만 그게 원래 다른 배우로 할려고 했었는데 섭외가 안되서 그냥 한거래
그리고 키스신은 협의된게 아니고 여자는 모르는 상황해서 한거래 그래서 진짜 하는것같음 키스 당하고 하서 감독을 때렸데
2부 내용이 유스케 이야기만 들어잇는게 아니고 뜯어보면 켄지씨 이야기, 인터뷰때 들은 사람들 이야기, 학교에서의 에피소드, 마지막 장면에서 불꽃놀이까지 1부에서 감독이 듣고 경험한 걸 짜깁기한 내용이기 때문에 유추하기는 어렵지 않은데 유스케 과거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
말그대로 스쳐갔던 한여름의 이야기에 판타지를 섞은 것이기 때문에 영화냐 과거 이야기냐 굳이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 저마다의 추억에 대한 감독의 선물일테니까요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