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경남은 친구들인 도경,지수,수지와 함께 전라도 산골 여행길에 오른다
그러다 그들은 산숲에서 길을 잃고 말고 헤매이다
경남이 깊은 산골마을을 발견하게되어
친구들에게 그 마을에서 하룻밤지낼것을 제안한다
도경은 왠지 모를 낯설음이 느껴서 꺼림직하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인지라
결국 모두 그 마을로 들어가는데
처음본 이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마을사람들 호의를 받으며
결국 그런 경계심마저 사라지고 만다
다음날 아침 도경은 왠지 모를 역한 냄새때문에 잠에서 깨고만다
그런데 마을 분위기가 무겁다
이유인 즉슨 마을의 아이가 한명 사라졌는데
마지막으로 그 아이와 같은 방을썻던 수지가 용의자로 지목된것
마을사람들은 곧 경남 일행을 상대로 그들만의 인민재판을 실행한다
그와도중 실랑이 끝에 도경만이 마을사람들에게서 도망칠수있었고
도경은 마을의 한 창고안에 숨는다
그러나 역한 냄새에 도경은 구토를 하게되고
그는 이것이 홍어냄새라는것을 알게된다
자신들이 처한 상황의 격한 분노를 느낀 도경은
닥치는대로 주변 물건을 부순다
그중 홍어가 담긴 항아리를 밀쳐부순 도경은 다시 구토를 하고야 마는데
그것은 삭힌 홍어가 아니라 바로 삭힌 사람의 시신이였던것
그렇다 이 마을은 사실 오랜 식인풍습이 남아있던
카니발 타운이였던것이다
마을사람들의 눈을 피해다니면서 거듭되는 마을의 음모를
파헤치는 도경은 우연히
실종되었다던 아이를 찾게되고 아이에게서 뜻밖의 진실을 듣는다
사실 인민재판은 위장이였으며 도경일행을 잡아먹으려는 식인종들의 음모였다는것
그리고 그들에게 여행을 제안한 경남이 사실 이 마을출신이였다는것
공포의 의해 멘탈이 무너진 도경은 전파신호도 잡히지않는 이 산골을 무작정 도주하기 시작하는데
일단식인좋아해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