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 사상이 정말 좋은게
이 세상엔 선과 악, 빛과 어둠, 외면과 내면,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
충만한 것과 결핍된 것, 남성과 여성까지
두 세계가 공존하고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에 대한 주관을 가지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말해줌
금지된걸 하지 말라고 하거나 부정하거나
두려워 하지도 무시하지도 않음
그런 세계 또한 있지만 제일 중요한건 나고 내 주관이라고
경험해보고 깨닫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물론 인생 말아먹지 않을 선 에서겠지만
그래서 그 분 소설 보면 주인공들
더러운 나락에서도 막 구르고 경험하면서
거기서 깨달음 얻고 성장하고 그럼 ㅇㅇ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다 이거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서 말해주는거랑도 겹침
유명한 시 있잖아 데미안에서 나오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이거 시 이해 잘 안갔는데 차라투스트라 읽고 이해 감
사회규격화에서 벗어나 자아를 갖고
주관이라 부르는 자신만의 신을 찾으라는 얘기임 ㅇㅇ
아프락사스랑 라틴어 동사변화 줄창 외우던거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