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버티칼리미트에서
사람이 죽는장면은  각색한느낌이라면

에베레스트에서 사람들이 죽어갈때
모습은 너무사실적이어서
드라마틱하지도 감동스럽지도 각새없이
사람이 죽는장면을
실제로 옆에서 카메라가 담담히 찍는거같은기분이들정도다

특히 극중 더그가 죽는장면은 너무 담담하면서 충격적이다
사람이 그렇게 쉽게 풀썩 죽어감
실제 그렇듯이 다들 툭툭쓰러져 그냥 죽어버린다

감동도 각색도 없이 너무 사실그대로라
더섬뜩하다

심지어 바로전까지 옆에서 살아있던사람이 한순간에
풀썩 죽어버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