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많이 울었음ㅜㅜ 유아인 뒤주에서 부채쥐고 우는씬...찡하더라ㅠㅠ그거랑 "물렀거라~" 할때도ㅠㅠ정조 아역이 "아비에게 물 한잔도 못준단 말입니까!" 이거랑영조랑 문답하는 거 듣고 유아인이 칼 내리는거.근데 송강호가 "미~쳐~서~" 할때도 슬펐는데첨엔 뭐라는지 못알아들었는데 친구가 설명충그래도 그 분위기 슬펐음근데 막판에 소지섭 존나 판 다 깨놓음...유아인이 존나 연기 잘한다는 걸 대조시켜서 돋보이게 하려고 소지섭 넣은줄;
미쳐서가 뭐였지
생각이 날랑말랑
정조 물주는장면이랑 물렀거라 그리고 부채춤 소지섭 유아인 오버랩될때
ㅋㅋㅋㅋㅋ그거 있자나 마지막에 "나는 아들을 죽인 임금으로 기록되고 너는.. 미~쳐~서ㅠㅠ 아비를 죽인 광인으로 기록될 것이다"였나 했던거ㅋㅋㅋ
근데 눈물나진 않고 유아인 뒤주에서 부채쥐고 우는씬니링 정조가 물갖다주는 장면만 좀 찡햇슴
아아 기억났다ㅋㅋ
어 부채춤 오버랩되는거도 찡했는데 유아인씬만 좋았음 나는... 소지섭은 뭔가 어정쩡했음ㅠㅠ
이거 천만 넘을까?ㅋㅋ 난 너무 재밌게 봤는데 다들 천만은 무리라고 하넹ㅋㅋ
영빈환갑연 하고 어린 정조가 아비의 마음을 보았다고 ㅈㄴ 슬펐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