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많이 울었음ㅜㅜ

유아인 뒤주에서 부채쥐고 우는씬...
찡하더라ㅠㅠ
그거랑 "물렀거라~" 할때도ㅠㅠ

정조 아역이 "아비에게 물 한잔도 못준단 말입니까!" 이거랑
영조랑 문답하는 거 듣고 유아인이 칼 내리는거.




근데 송강호가 "미~쳐~서~" 할때도 슬펐는데
첨엔 뭐라는지 못알아들었는데 친구가 설명충
그래도 그 분위기 슬펐음

근데 막판에 소지섭 존나 판 다 깨놓음...
유아인이 존나 연기 잘한다는 걸 대조시켜서 돋보이게 하려고 소지섭 넣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