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한번보고 이해 안가면 바로 다른 사람 리뷰 찾아보고 그랬는데
그러다보니 계속 남의 글에 의존하게 되더라
내 생각은 없고 남의 생각만 채우는 느낌
그래서 요즘은 어려운 영화 어렵다고 귀찮다고 한번보고 넘기지 않고
반복 감상하면서 내 스스로 정리해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결론내린 내 생각이 정답이든 아니든 그래야 진짜 내게 되서 마음의 소양으로 채워지지 않을까 생각
그 다음에 다른 사람 글 찾아보면서 내 생각과 비교해 보는중
근데 이게 참 귀찮고 쉬운 일이 아닌것같다
평론가들은 이런 과정을 수없이 거쳣을것 아냐
평론가 각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 노력 자체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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