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배역을 둘러싼 ‘천기누설(?)’은 영화 제작사가 발송한 이메일이 누설되면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의 키는 5피트 10인치(약 177Cm)인데, 그와 같은 ‘작은 키’로는 악당들을 물리치는 첩보 요원을 연기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것이 배역 탈락의 주된 이유. 참고로 크레이크의 신장은 맥그리거보다 6cm 큰 183cm이다.
또 007을 둘러싸고 경합을 벌였던 다른 스타들의 탈락 사유도 공개되었는데, 콜린 파렐은 \" 너무 싸구려 (too sleazy) \" 이미지여서, 영화 X맨의 휴 잭맨은 ‘비현실적이고 기괴한 외모’를 지녀 주역에서 멀어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그리고 영화 트로이에서 열연을 펼친 에릭 바나는 007을 맡기에는 \"핸섬하지 않다\"고 제작사는 판단했다.
ㅇㅅㅇ
크레이그가 젤 잘어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