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이야기 자체만 대충 놓고 봐도
왜 왕이 아들을 가둬서 죽여야 했는지
역사적 사실관계를 제외하면
설득력이 없음
좋게 봐도
그냥 양아치 아들
뭔가 엄격 진지 아빠
영화 사도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에서 개봉한다는거고
한국인의 대가리에 유교적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러니까 구글앱스토어가 한국인의 대가리에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사도라는 어플만 깔아주면 일단 기본적으로 감정이입이 되는 구조인것 뿐이지
이야기 자체는 진짜 쓰레기
지딴에는 뭔가 나풀 나풀
뭔가 아들은 억울하고
아버지는 뭔가 이를 물고 큰 결단을 하고
엄마랑 여자들은 울면서 통곡하고
그렇게 나온 또 아들이 뭔가 춤추고 나풀나풀 부채 그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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