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영화라서 어쩔 수 없는 걸까...

이걸 보고 감동받았다던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나는 왜 상투적으로만 다가올까

굿 윌 헌팅, 쇼생크 탈출, 죽은 시인의 사회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것들과 비슷한 흐름이어서 그럴지,

아니면 내가 원래 SF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지...


그냥 담백하고 깔끔하게, 하지만 세련되지는 않은 영화였고, 담고자했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에는 충실했던 것 같다.

정작 그 수신자인 나는 감동이 없었고...


늦은 새벽에 봐서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