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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고편 보고 기대감 가지고 영화관 간 사람들 많을거다

초반엔 임시완의 하드캐리로 부산행 뺨칠 정도 전개감과 몰입감을 준다

다들 임시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악역일지 이야기에 집중하는데 그 임시완이 갑자기 퇴장해 ㅋ

당황스러울 정도로 허망한 임시완 죽음에 주변서들 소근거리는데

죽었어? 벌써? 끝? 아니지 저러다 뭔 반전 나오지
반전은 없었다 그게 끝 맞았다

이야기는 산으로 가기 시작하며 중심을 못잡는다 단순하게 척한사람 나쁜사람 구분해서 보여주는게 전부

여기서부터 영화는 미국 나빠 일본은 우리 공격하는 적이야 세월호 잊으면 안돼 정의로운 컨트롤타워 있으면 살았어

그리고 맥락 없는 전도연 부둣가서 슬프게 바다 바라보는 엔딩씬

이건 사실상 관객 기만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