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한 10년도 전에 영갤 들락거렸던 검은깨야.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비상선언에 배우분들 교육으로 몇시간 참여했어.


이번 영화 시사회에도 처음 초대 받아서 보고 왔는데 거기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이 자문 역활로 있었어 ㅠㅠ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이 엄청 많으니 사실 엔딩 크레딧에 이름 올리는게 별거 아니긴 한데

동경하던 영화 산업에 이름이 있다는게 내게는 너무 감동적이었어.


주변 사람한태도 말 안했는데 영갤은 그래도 공감해줄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써봐.


영화평가가 나쁜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