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바타 리마스터링 보고난 후에 그 전에 영화볼때 광고타임에 늑대사냥 나와서 늑대사냥 까지 봤다.


처음엔 아무 내용도 모른채로 봤지, 그런데 보다보니까 영화 '마녀' 의 남자버전 이더라.


처음 봤을때 필리핀에서 악질 범죄 저지른 우리나라 범죄자놈들을 우리나라 형사가 필리핀에서 우리나라까지 배로 송환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앞으로 나올 말들이 어지러울건데 실제 영화내용도 똑같이 어지럽다.


성동일이 레이더망을 통해 배 상황을 보고 있다.


의사가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시체한테 주사를 주입.


형사들이 24시간 상주하면서 범죄자들 끼니 챙겨주고 감시.


범죄자 하나가 입 안에 감춰둔 철사로 열쇠 만들어서 수갑 풀고는 형사들 죽이기 시작. 여기 부분까지는 일반적인 영화 흐름임.


외부로 통신되는 연락망 다 파손시키고, 끊고, 형사랑 범죄자랑 서로 죽이다가 형사 반장 까지 출동하고 상황이 끝나나 싶었는데


갑자기 아까 그 시체가 나타나선 인간들 다 짓밟아부순다. 칼에 찔려도 무슨 마인부우를 칼로 찌른거 마냥 효과가 없고, 총으로 맞혀도 마찬가지.


형사반장이 겨우 팔 한쪽 (손에서 팔꿈치까지) 절단낸게 인간의 최대업적이다.


그러다 성동일이 등장해서 배에 있던 사람들 죄다 죽인 그 시체놈을 가지고 놀다가 가볍게 죽여버린다. 성동일도 실험체인간


그리고 성동일 또한 다른 실험체인간 이랑 싸우고 죽는다.


한마디로 필리핀에서 범죄 저지른 우리나라 범죄자를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송환해오는데 거기서 의사가 시체한테 주사를 놓고, 범죄자가 형사들 한눈 판 사이에 수갑 풀고는 형사들 죽이기 시작하고, 의사가 주사놓은 시체가 깨어나서는 배에 있는 모든 인간들 다 죽이고, 성동일이 나타나서 그 시체 가지고 놀다가 죽이고, 성동일도 자신이랑 똑같은 실험체 인간한테 져서 죽는 내용임.


영화 잔인성은 피가 분수처럼 솟구치고 얼굴이 함몰되는건 기본이고 팔 잘리고 무릎 잘리고 절단도 기본이고 오럴 장면도 나오는데 게이 오럴이다. 영화 보면 남자 고추 빠는 장면 나온다. 처음에 당연히 여자겠거니 했는데 남자였다. 다른 장면에선 게이물 안나오니까 동성 혐오하면 그것만 조심해라. 그 외 나머지 장면 전부 여자 속옷 탈의는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