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드1


2.5/5 


가장 먼저 거슬린건 지나치게 클리셰에 기댄 편협하고 유치한, 무의미한 대사들.

그저 그 자리에 들어갈 대사기에 들어가는 것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짜증나고 짐덩이 같은 캐릭터를 왜자꾸 영화에 결합시켜 관객의 짜증을 유발할까?

그 도가 지나쳐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게한다. 계속해서 자기안위만 챙기는 대단한 이기심과 그 캐릭터에게만

계속되는 관대한 기회들, 신사도 정신이 고구마를 억지로 삼키는 것만 같다. 심지어 기존 히로인을 죽게 만들게하는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고 그 자리를 그 캐릭터가 꿰차는 서사, 납득 시키기 어려울 뿐더러 영화 내에서 성공시키지도 못했다. 액션도 존윅4와 유사한 배경이라그런지 자연스레 비교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엔 존윅4의 하위 호환 액션, 허


접한 대사와 납득하기 어려운 서사 2류 영화로밖엔 느끼지 못하게되고 영화의 몰입도는 급속도로 떨어졌다. 영화 중반부터는 영화를 한 발짝 뒤로 물러서 볼 수 밖에 없었고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은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졌다. 영화 초반 사막 전투씬에서 주인공들이 죽지않겠지라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영화 내내 지속되어 긴장감을 느낄 수가 없었다. 엔티티라는 프로그램을 대상을 상대로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유치하다고도 느껴진다. 포스를 느낄 수 없었다. 그저 미디어아트랍시고 짐승에 에코 기계음을 섞은 공허한 화면을 가리키며 엔티티라고 하는 것일까. 굳이 2편을 찾아보고싶지도 기대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