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를 혹평한 사람들은 그 주제와 전개방식의 애매모호함을 지적하였는데 이동진은 이걸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해석했네. 갠적으로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중 하나임.
http://m.cine21.com/news/view/?mag_id=56367

[영화읽기] 이 매혹적인 불균질함이여!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모든 것은 뱀파이어가 된 신부가 테레즈 라캥을 만난 순간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박찬욱 감독이 뱀파이어가 된 신부 이야기를 장고 끝에 에밀 졸라 소설 <테레즈 라캥>의 몸통에 뱀파이어 피처럼 흘려 넣기로 결심했을 때, <박쥐>는 원심력이 이끌어가는 불균질한 텍스트로서의 운명을 부여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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