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 가는, 마이너스 밖에 없는 CG
짜증날 정도로 뻔한 캐릭터, 쉰내 나는 대사, 특별함을 찾아볼 수 없는 연출
보다가 계속 시간 봤다, 얼마나 더 고통 받아야 하는 건지 확인하려고
중간에 똥 사러 나갔다 왔는데
영화 상영 2 시간 중 그 때가 제일 재밌었음
중간에 놓친 거 하나도 안 궁금하더라
뭐 지금 연휴 가족들이 볼 만한 영화가 이것 밖에 없단 것도 알겠고(그래서 나도 본 거니까)
연휴 특수 노리고 나오는 쓰레기에 비하면 영화 구색이라도 갖추기는 했는데
이딴 게 수백만 찍고 평론가 점수 3점대나 받을 수 있단 게 안 믿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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