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4점
그냥 배우들 연기말곤 볼거 없음
난 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한국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깊게 평가는 못하고 느낀점만 나열하겠음
일단 첫 씬에 호랑이가 나오는데 여기부터 존나 짜쳐서 그냥 식어버림 cg퀄리티가 진지하게 이게 최선이었나 싶을정도로 이정도 퀄리티면 그냥 호랑이가 안나오는 내용으로 바꿨으면 안됐나 싶기도 하고
중간중간 사운드 퀄리티도 씹창난 장면들이 몇개 있는데 솔직히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에서 멀리서 말하는 거 수음한답시고 오디오 게인 존나 쳐올려서 찍다가 대사에 노이즈 끼는건 용납이 안됨
전체적인 흐름면에서 딱 재밌던 부분이 박지훈이 마을에 적응해서 사람들하고 같이 지낼때였음
근데 이것마저도 찔끔 나오다가 갑자기 전쟁 준비하러가는데
뭐 하나에 제대로 포커스를 맞춰서 거기에 집중했다면 이정돈 아닐거라고 생각함
마을 이야기 비중을 늘리든 아님 전쟁 이야기에 비중을 늘리든 인물들 서사에 비중을 늘리든 했어야 됐는데
그 세개를 비슷한 시간으로 갖다가 박으니까 뭐 하나에 집중이 안됨. 그냥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찍싸고 전개되다가 찍싸고 반복하다 마지막 장면에 개어거지로 여기서 우셔야합니다 신파만 집어넣으니까
울고싶어도 울수가 없었음. 뭐 인물들 서사 빌드업이 좀 있어야 공감하고 울텐데
화전민하고 왕족하고 서로 얼평하고 멱살잡고 노가리를 까질않나
시팔ㅋㅋ 진짜 걍 이딴게 천만 어쩌고 인거부터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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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 dc App
ㄹㅇ 억지웃음 억지눈물 그잡채 개노잼으로봄
원래 천만영화가 상식이나 객관성이랑은 영 연관없는게 팩트이긴한데 왕사남은 특히 더 심한 듯. 난 천만영화 최대 미스테리가 이거라고 봄.
우는사람들있어서 신기햇음ㅋㅋ
귀칼이 500만이잖아 걍 한국인 수준이 낮은거임
그냥 억지 신파에다가 어거지로 천만 돌파시킨것도 웃기더라
오히려 여러가지 스토리를 많이 다룬게 흥행 포인트중 하나였다고 생각함 요즘 워낙 숏츠에 익숙해져있어서 휙휙 바뀌는거에 적응돼있는 사람 많을걸
마을 전쟁 인물서사등 지루할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