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영화 그렇게 많이는 안보는 펀인데

그냥 재밌게 본 영화 무작위로 세개만 뽑아보면

크루엘라, 더 메뉴, 슬픔의 삼각형 정도 생각남


대충 공통점을 생각해보면


볼 맛 팍팍 나는 강한 미장셴

광기 어린 캐릭터 (근데 조금 우아한)

사회풍자, 계급 풍자적인 성격

명확한 기승전결

블랙 코미디


대충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음


위대한 개츠비도 미감이나 캐릭터는 너무 좋았는데 

전개가 조금 느리게 느껴져서 막 너무 좋았다 이런 생각은 안드네

아트하우스 속도감은 싫고 제법 속도감 있는 세련된 상업영화가 좋은 듯.. 물론 개츠비도 상업영화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가 놀란 영화라던지 막 거장이다 이런 감독들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호였던 걱 같음


옛날에 본 건 리플리도 좋았는데 이젠 fhd 화질 아니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져서 비교적 최근 영화면 좋겠는데 추천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