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영화 그렇게 많이는 안보는 펀인데
그냥 재밌게 본 영화 무작위로 세개만 뽑아보면
크루엘라, 더 메뉴, 슬픔의 삼각형 정도 생각남
대충 공통점을 생각해보면
볼 맛 팍팍 나는 강한 미장셴
광기 어린 캐릭터 (근데 조금 우아한)
사회풍자, 계급 풍자적인 성격
명확한 기승전결
블랙 코미디
대충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음
위대한 개츠비도 미감이나 캐릭터는 너무 좋았는데
전개가 조금 느리게 느껴져서 막 너무 좋았다 이런 생각은 안드네
아트하우스 속도감은 싫고 제법 속도감 있는 세련된 상업영화가 좋은 듯.. 물론 개츠비도 상업영화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가 놀란 영화라던지 막 거장이다 이런 감독들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호였던 걱 같음
옛날에 본 건 리플리도 좋았는데 이젠 fhd 화질 아니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져서 비교적 최근 영화면 좋겠는데 추천 좀 해주라
슬픔의 삼각형이랑 비슷하게 개봉햇던거 같아서 기억하는데 '추락의 해부'도 재밌음.
사회 풍자 https://youtube.com/shorts/wM-OhN7P8Ck?si=Qq4fJS5WCVVruIjS 철학 풍자 https://youtube.com/shorts/s63DBwujRA0?si=lksHwgzJchHBB180 비교적 최근작이라면 존 인터레스트
난 아직 못봤는데, 돈룩업 블랙코메디 영화로 많이 거론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