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직의 우월성을 평가하는 두가지 기준은


일단은 기본적인 경제적 기준임


이 기준은 그 사회의 재화 즉 물질 돈으로 평가하는 사회의 우월성 척도가 된다


당연히 가난한거 보다는 밥 잘먹고 잘놀고 하는 사회가 우월한게 당연하지


또하나의 중요한 기준이 있는데 이것은 물질기준이 아니라 사회의 자유도로 평가되는 기준이다


즉 그 사회적 자유기반의 효용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물질을 기반으로 하는 효용과 전혀 다름 


어떠한 조직이 전체주의가 되거나 독재화가 되면 그 사회의 자유에 기반한 효용은 극도로 낮아지게 된다


즉 이것은 실패한 모델이 되는것임


자유도가 높다라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뿐 만이아니라 그 자유가 조직적으로 사회적으로 반영이 되는 자유를 의미함


개인의 자유권력을 기반으로 구성된 사회는 그 권력의 사회적 반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성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체제의 우월성이라는 것이지


즉 정치적 자유도가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개발독재로 인한 경제적 자유도가 아무리 높아도 사회적 자유기반의 효용이 낮으면 그 사회의 수준은 절대 높지 않음


흔히들 잘 먹고 잘사는게 더 중요하다는 인간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소리다


돈 보다 사실 더 중요한게 바로 사회적 자유기반의 효용임


이것이 훨씬 더 체제 우월적 요소가 됨


공산독재가 존나 실패한 모델인 이유가 뭐냐면 바로 경제적으로도 그리고 조직적으로도 모두다 실패로 귀결될 수 밖에는 없음


개발독재로 어느순간은 좋을 지 몰라도 결국은 권력이 집중되고 경제적 그리고 조직적인 비효율을 막을 수가 없음


그것은 하나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체제의 우월성이란 이러한 것임


돈좀 준다고 자유를 파는 세끼들은 진짜 존나 멍청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