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것을 영화로 빗대서 만든 거야.


 죽은 사람, 태어나는 사람, 살아가는 사람, 


 전부 숫자다.


숫자는 절대 틀리지 않아.


자연계에서 놀랍도록 거대하게, 정확하게, 신비하게 맞아 떨어진다.


오늘 내가 빵을 집어 드는 행위 자체도 그 계산 결과야.


나도 파고 파다가 무서워서 그만 두었다.





단, 주역은 솔직히 말하면


또라이같은 내용에, 놀랍도록 한심한 그냥 이벤트 쑈야.


아무 현실과 관계가 없는.


단순 영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