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앞 둔 나라에서
악귀 쫓아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조만간 원한에 찬 죽은자들이 이 땅에 넘쳐나게 될텐데 무슨 의미냔거지.

죽은자는 억울하여 악귀가 되고
살아남은 자는 겁쟁이거나 가해자일텐데

그런 상황에서 과연 퇴마가 정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