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앞 둔 나라에서 악귀 쫓아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조만간 원한에 찬 죽은자들이 이 땅에 넘쳐나게 될텐데 무슨 의미냔거지. 죽은자는 억울하여 악귀가 되고 살아남은 자는 겁쟁이거나 가해자일텐데 그런 상황에서 과연 퇴마가 정의일까?
니가 뭔 정의를 따지니 돈귀신 철수가
앞으로는 오히려 악귀들을 힘 보태줘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귀신이 악귀로 변하고도 남을만한 시대야. 시대 자체가..
네놈 원래 악심가득하잖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