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술을 마시면 안되는걸 알기에
몽쉘과 오예스로
울적한 심정을 위로하고자 한다.
천지사방이 막힌 듯한 이 숨막히는 운명에
지쳤다.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흘러가는대로
되어지는데로 살아보려 한다.
의도하지 말고.
그저 놔둘뿐이다. 자포자기와는 좀 다른게..
뭔가 내 잠재의식속에 날 벌주는 어떤 의식이 아직 남아있는거 같다.
업보인가.
물론 예전보단 정화가 된 걸 느낀다.
특히 부동불 심주를 외우면서.. 뭔가 안정감을 얻었는데.. 수시로 깨어지면서.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계속 마음을 동요치말고 송주를 계속해야하는데.
일단 씻고.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주문을 외워야겠다. 무언갈 기도하는게 아니라.. 30분이상 1시간 이상 외우면
어떤 평화감.안정감이 찾아온다.
주문 그자체에 집중하면서 몰입하게 되는 그런 감각이 찾아온다..
일단 씻고. 도서관도 한바퀴. 책이 잘 안읽히지만. 대출도 한두권. 그리고 오예스몽쉘 한박스씩 사와야겠다.
내일의 일은 내일 걱정하자. 오늘의 짐은 오늘만 지고.. 하루만 살자.
악심을 버리거라 금강경 조무새 후후
뭐가 분해서 매번 태클은 아조
ㅋㅋㅋㅋㅋㅋ 난 니가 스스로 부서질 줄 알았다
타인이 망가지길 바라는 심뽀는 자길 파멸로 이끌뿐이다. 마하야.
이미 망가진지 오래인거 같지만. 마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