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가 분노에서 벗어나길 바랄뿐이다


 나 스스로도  


 내안의 분노 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다


 누군갈 미워하는 자체는 자기 스스로를 미워하는 것일 뿐이다 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으려 노력중이다


 배달을 하면서도  자꾸 날 괴롭히는 과거의 기억들


 왜 내가  빈털털이로  새벽까지 바이크를 몰면서  몇천원씩 모아가야 하는지ㅣ


 생각할때마다  너무 억울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솟구쳐 올라


 하지만  이 모든게 인과다라고 받아들이려  


 그 분노하는 마음을 바라보며  진언을 외우며 계속 배달을 하는중인데


아직  때때로 나도 모르게   화를 내


운전중에 혼자 소리 치기도 하고


과연 분노하는 마음을 다스리는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않을순 없으니  계속 하고 있을뿐이야


그대로  새벽에  집에 들어오면  또다시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을까 생각하면  멕이 없어지고


컴터 접속해서  미갤에  하소연?을 한것 뿐이야  일기장에 쓴 혼자만의 독백  비슷한거지


죽음을 가끔 생각하기도 하고   


좀 쉬고싶단 생각이 마이 든다


그게 그렇게 마하를 화나게 하니?      마하도 분노에서 벗어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