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몽둥이를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있게하는게
내 취지인데

보통 나이프를 든 상대랑 조우하면
나이프든 사람은 한손으로 내 몽둥이를 잡거나 막으면서 반대손으로 든 나이프로 공격하려 하겟지.

대부분이 이런 식이거든.

그래서 내가 쇠몽둥이의 중량을 늘리고
막으려고 내민 손을 아예 박살내버리는 전략을 취한거임.

무기로 막든 손으로 막든 막으려고 내민건 싹 다
일격에 박살내거나 날려버리는 전략임.

난 스틸 야구빠따는 안씀.
내 스타일이 아냐.

단봉스타일인데 쇠로 두겁께 꽉차서 무게감 있는걸 선호하는거지.

빠루 스타일

빠루는 무거워서 빨리 못친다 생각하겠지.
맞아.

그래서 단련을 하는거임.

빠루스타일의 쇠단봉을 대나무단봉 휘두르듯 한손으로 치는게 내 취지임

내 손이 뚱뚱해진 이유가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