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이 곱상한 외모와 달리 근성이 대단한 듯하다. 이호준 감독이 훈련을 빼줬는데도 거부하고 야간훈련/까지 소화하자, 이호준 감독은 “야 그만쳐, 너무 많이 쳤어, 그만 쳐”라고 했다고. 그 기조는 투손 스프링캠프까지 이어졌고, 김휘집은 올 시즌 첫 8경기서 타율 0.286 8타점 4득점 OPS 0.715로 괜찮은 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