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가끔 들어왔었는데 벌써 입대한지 반년이 지났고 중요한 순간을 목전에 두고있다
지금 내 바람은
군수해서 성공하고싶다
난 너무 열등한 사람인데 공부해서 나라는 사람이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21살에.. 머리가 다 굳어버린 거 같은 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정말로..?
단순히 서울대를 간다는 목표가 아닌 서울대에 가서도 비범한 인재가 되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가 될 수 있을까?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내가 보게 될 27수능에 모든 걸 걸고싶다
그렇다고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이 수능에 걸고 실패하면 그 결과를 묵묵히 받아들이고 평범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
사실 그것도 잘 모르겠다..
지금 이 자리에서 .. 침대 위에서 나는 다시태어나고싶다
기필코 서울대를 가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훌륭한 리더가 되겠다고..
혹여나 실패한다면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그렇게 맹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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