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가지를 깨달았다.
첫번째는 나에겐 공부 횟수를 늘리는 방향보다는 한 번에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향이 맞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삶의 리듬감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오늘도 여전히 2시간 공부량이지만 퇴근을 하고 도서관에서 1시간 정도 공부를 해보니 그리 힘들 건 없었다는 점에서 자잘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한 번에 큰 덩어리로 공부하는 게 나에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 러닝을 하면서 균일한 페이스가 주는 운동 효과를 느끼고는 삶에서도 균일한 페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자세를 신경쓰고 느리더라도 균일한 페이스면 어떤 분야더라도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동안 난 리듬감이 없었다.
기분 내키는 대로 엇박자로 나아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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