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고정 1까진 아니었지만 나름 잘한다 생각했는데
진짜 독서론부터 안읽혀서 무슨 정신으로 푼건지도 모르겠음
현장은 다르구나.. 뼈저리게 느낌
딴건 다 채점했는데 대충 답지랑 비교만 해보고 무서워서 점수 내지도 못함
사실 국어가 이랬으니.. 딴과목도 그냥 망했다보면 되지
수시 논술만 써서 그거 최저만 꾸역꾸역 맞추려고 그나마 정신 잡고 다른 과목도 풀었음
마음같아선 쌩재수 하고 싶은데 (논술도 거의 준비 안함..)
부모님이 허락 안해주실거 같음..
수능 끝나고 지금 이 시간까지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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