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을 너무 망쳐서 추가모집도 전부 떨어지고 이제 재수해야 하는데요
수능을 너무 조져서 재수학원에서 받아줄까도 의문이고 그렇다고
독재하기에는 저 자신이 못미더워요
개인적으로 고3중에 놀았던것도 놀았지만 공부할때만큼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모의고사나 내신시험 볼때마다 대부분 3등급이 나왔고 여기서 더 떨어지지 않게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수능또한 3등급라인은 나올거라고 생각 했는데 막상 성적표 나온거 보니 4등급 5등급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주변 친구들대학 어디 붙었는지 들을때마다 쟤내는 한번에 갔는데 나는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비교분석하게 되고 나는 공부 머리가 안되나보다하고 수능같은 공부머리가 없는거같아 부모님께 솔직히 자격증 공부후 취업이나 공무원시험을 하고 싶다 하니 그거는 정말 싫어하시더라구요 이번수능이 첫수능이고 학원비도 한두푼이 들었던게 아니니까 부모님도 기대가 굉장히 컷고 그거에 더해 스스로도 부담지고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성적이 4등급 5등급 이렇게 나오니까 저나 부모님이나 되게 실망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재수학원 찾아보고 입시 설명회 다니고 있는데도 맨탈이 수시로 흔들리고 계속 주변인이랑 비교하게되고 재수학원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부모님께 피해끼치는같고 이유없이 눈물이 납니다 재수하면서 맨탈 잡는게 중요한거같은데 어떻게 맨탈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폴리텍대학 같이 찾아볼래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다 재수한다. 고교 학원비랑 똑같은 개념이니 미안해할 필요 ㄴㄴ
내 친구 수시로 인서울 의대 붙었는데, 설의대간다고 시대인재에서 재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