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안먹고 밖에 바위같은데 앉아서 편의점에서 뭐사먹는 모습 봤는데
좀 불쌍하긴 하더라
시급 만원따리라서 돈아낄라고
식당밥이 한 만원정도 해서 그런가 비싸서 그런가
아니면 편의점께 먹고싶어서 그런가 뭔진 몰라도
고개숙여 바위 위에서 먹고있는게 좀 그렇긴 하드라
쿠순이였는데
이제는 내가 고소득자가 되서 그런지 
뭔가 나도 예전에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던 가난한 백수 시절이 떠올라서 그런지 그 젖같고 비참한 기분을 알아서 그런지
불쌍하긴 하더라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불쌍하다고 집에 불쌍한사람 데려와 살수는 없제..
ㅇㅇ 앞으로 한녀 살 생각은 없음..
한녀 사면 내 인생 헬모드 되고 힘들어지니
난 인생 진짜 태어날때부터 인생 꿀한번 제대로 못빨아 보고
좆같이 비참하게 가난하게 살아왔다 생각해서
앞으로는 앞으로라도 편하게 살고싶거든
근데 그게 한녀랑 함께라면 불가능하다는걸 아니
동물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한녀라면 이젠 자동으로 거부가됨
어쩔수 없다 이건
그냥 뭐 자기들이 욕심부리고 인생 무임승차 꿀빨라다가
스스로 멸종을 자처 한거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