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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당시 호주제 폐지에 반대하며 여가부 폐지 운동을 하던 유교탈레반들임

 

이 당시 호주제 폐지 밀어붙이던 신흥세력인 페미들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던 유교탈레반 세력을 꺾고 호주제 폐지 관철시킨 사건을 기점으로

 

유교탈레반들은 대중들에 외면받아 힘을 잃고 그 반작용으로 페미들이 득세하기시작하여

지금같은 나거한이 되어버림


(여기서 내가 왜 2015년 메르스,워마드 등장~혜화역 시위 사건이나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이 아닌, 2007년의 이 사건을 터닝포인트로 지목했는지는 후술함)

 

 호주제 폐지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법률 하나가 없어진 사건이 아님.

그동안 유교문화를 무기로 삼던 노인 세대들로부터 ->페미니즘을 명분으로 삼은 여성계가 한국사회의 헤게모니/기득권을 빼앗은  사회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 사건임.

 

사실상 저 유교탈레반들이 왕성히 활동하던 저 시기가 페미니즘을 막을수있었던 마지막 골든타임이었음. 

 

저 노인들이 뭐 2026년 현재의 나거한을 미리 예견하지는 않았겠지만

어찌보면 저 노인들이 페미니즘에 맞서 싸워보라고 코인 하나 더 넣어준건데, 그것도 모르고 자유주의/개인주의에 젖었던 한국 남성계가 저 사람들을 외면했던게 결과적으로 최악의 한 수였던거지



물론 저 사람들이 주갤러들이 혐오하는 꼰대, 틀딱들인건 백번 인정한다. 

 

하지만 저때 한국 남성계가 속는셈 치고 진짜 한번만 눈 딱감고 저 노인들과 손을 잡았다면 지금의 페미세상은 되지않았을것이다.

 

하다못해 저 사람들이 몇년만 더, 즉 성재기 등장할무렵이나 각종 온라인 남초커뮤니티가 태동할 시점까지만 버텼어도 페미들이 득세하지는못했을거임.

 

더 나아가서 저 노인들은 어차피 얼마안가 늙어죽을 사람들임.

우선 저 노인들과 손을 잡고 페미를 박살낸뒤, 저 노인들이 사망할때까지 몇년만 가만히 존버했으면 자연스레 지금의 우리 젊은 한국남성들이 저 노인들의 사상이나 명분을  계승하고 재해석해서 젠더담론의 주도권까지 가져올수도 있었을거임


여기 주갤러들 대부분들도 착각하는 부분이,

흔히 페미들이 2030 여자 전체에 걸쳐 세를 키우고 헤게모니를 잡은 기점을 2015년 메르스갤,메갈,워마드의 등장 내지는 그 무렵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건 틀린소리임.

진짜 페미들이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은건
본문처럼 2007년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저 노인들이 마지막 명분마저 잃고 여론의 외면으로 몰락한시점 ~ 2010년대 초반 성재기를 필두로 한 남성단체들의 등장 + 일베,디시 등 각종 남초커뮤 태동 이전까지의 이 몇년간의 공백기 동안임

성재기가 남성운동의 선구자다, 반페미운동의 한 획을 그었다 하는데

어찌보면 사실 성재기가 나타났을때에도 이미 늦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