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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음)
당시 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23 년 후, 교토에서 나는 SLE의 전문가였다. (전신성 홍 반성 루푸스 자기면역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교원병으로 교원병 중 가장 많은 장기에 걸치는 것이 특징이 SLE 이다. 자가 항체와 면역 장애를 주로 겪는 질환이다) 영어 논문을 20편 이상 쓰고, 도쿄 대학의 환자도 대부분 내가 진찰했다.

환자가 오면 우선 프레도닌 (스테로이드의 일종)을 20 정 정도 먹인다. 그런데 프레도닌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불과 10 명 중 5 명이다. 그리고 5 명은 아무리 먹여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프레도닌 100 정~ 200 정을 물 속에 넣고 한그릇 가득 먹이는 셈이다.
다음은 항암제를 쓴다. 암이라는 것은 인간의 정상 세포와 그것보다 수십 배나 강한 무엇이 공존하고 있다.

항암제를 먹으면 환자는 꾸억꾸억 숨을 내쉬면서 힘들다고 호소한다. 그러면 의사는 검사 데이터를 보여주며, 무슨 말을 그렇게.... 이 같이 항암제로 인하여 암이 작아지고 있는데....
마커의 수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보여지고 환자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다. 그래서 또 항암제를.... 꾸억꾸억....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결국 인간이 죽게 되면 항암제를 종료한다. 암세포가 점점 커지고 마커가 3 배 4 배로 증가한다. 또한 항암제로 최선을 다한다. 환자는 꾸억꾸억하면서 선생님 그만하십시오 한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마커가 떨어졌다잖아.
, 감사합니다. 꾸억꾸억. 또다시 중태에 빠진다. 마커가 오른다. 또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꾸억꾸억하면서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면서 고통스럽게 죽어 나간다.

암 세포 쪽이 절대적으로 인간의 세포보다 강하다. 반드시 암보다 인간이 먼저 죽는다. 그것은 자연의 섭리이다.

나는 그런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졸업하고 23 년이 지났다. 대학에서도 이것 밖에 가르쳐주지 않고 교과서에도 이것 밖에 쓰여 있지 않았다. 그래서 수백 명의 암 환자가 항암제로 모두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것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지금부터 27 년 전에 나의 자랑이자 귀여웠던 장남이 백혈병에 걸렸다.
병원에 입원 시키고 주사를 억지로 맞게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당시 서양 의학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는, 고치 대학 병원에 입원시켰다. 선생님들은 니와 선생님의 아이이기 때문에 최상급의 치료를 하겠다고 말하며, 비싼 항암제를 열심이 처방해 주었다.
1 년 3 개월.... 아마 의사가 수만명 모여도 이런 처참한 죽음은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의 끔찍한 지옥을 보았다.  내가 의사인데 왜 우리의 가장 귀여운 아이의 이런 끔찍한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인지....  

나는 아들 타카시를 숨지게 하고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가 수백명의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있었지만, 그런 것은 효과가 없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밖에 대학에서 가르쳐주지 않았고, 책도 그것 밖에 쓰여 있지 않았다.

결국 나는 23 년간 수백명의 환자를 괴롭히고 죽게하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항암제를 그만 처방하게 하기 위해서 타인을 괴롭히고도 모르는 나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세상에서 최악의 생지옥을 경험하게 하였을지도 모른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