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하우스 보고 있긴 한데 재미가 있다기 보단 뭐랄까 항상 요상한 병 가져와서 짜잔 하는 스토리니까 미드를 본다기보다 긴급탈출넘버원 보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중간 중간 그래픽으로 병이 어떤 부위에서 어떤 작용하는지 보여주는 장면 있는데 옛날 미드이다보니까 그렇게까지 좋은 그래픽은 아니지만 그 시절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겠다 싶기도하면서 나는 어디가 어떻게 고장나서 죽게 될까 라는 생각을 시각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면도 있긴해서 아무튼 미드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캐릭터에 정을 느낄만한 매력도인데 닥터 하우스가 매력 없다하긴 애매한데 뭐랄까 긴급탈출넘버원 출연자들이 누구인지 별로 관심 안가지는것처럼 별로 상관 없는것처럼 느껴지긴해서 캐릭터로서 뭔가 서사로 납득 할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현대 의학의 발전 과정을 형상화한 캐릭터겠거니 하고 대충 보긴하는데 아마도 진지하게 고민해보지는 않았지만 약간 구피한 캐릭터 없어서 매력 없게 보이는것 같기도한데 등장 인물 대부분이 의사니까 구피한게 좀 말이 안되기도하고 그렇다고 환자가 구피하면 발암 유발 캐릭터 되니까 뭐 대충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