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별 차이보다는 농장의 기계화정도에 따라 외국인 비율이 다름 기계화비율 낮은 구식 농장은 거의 외국인 직원으로 돌아가는 데 비해 벼농사(기계화율 90% 이상), 스마트팜 이런쪽은 한국인들도 많이 일함 대신 일자리수는 구식 농장보다 적어서 숫자로 치면 농촌 외국인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음

2. 외노자들끼리 커뮤니티가 있음 페북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 같음 주로 페북 그룹으로 xx지역 ㅂ트남인 모여라 이런식으로 운영. 농장뿐만 아니라 공단외노자들, 유학생들도 끼어 있는데 여기서 근무조건, 월급 좋다고 소문난 일자리 있으면 그쪽으로 몰려감 물론 농장에서 비자받고 일하는 외노자가 근무지 이탈하면 그때부터 불체자 되는거임ㅋㅋ

3. 농촌인력비자는 부부로는 못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숙소 사용 같은 부분 때문에 위장이혼하고 부부가 들어오는 경우가 꽤 많음 웃긴건 위장이혼도 이혼이라고 외노자들끼리 불륜사건이 자주 일어난다는거임

4. 농촌 외노자 숙소 가지고 언론에서 쿨타임 찰 때마다 인권침해라면서 들고오는데 숙소 평균 수준은 공사현장 컨테이너/조립식 사무실 정도는 됨 냉난방, 수도, 화장실 다 있고 농장주도 옆에 똑같이 지어놓고 사는 경우도 많음 싱가폴마냥 길바닥에서 자라고 내쫓는 것도 아닌데 외노자 전용 기숙사 지어주라느니 하는 거 보면 어이없음

5. 농장주들이 외노자 편의 ㅈㄴ 많이 봐줌 주기적으로 차 태워서 아시안마트 데려다주고 보너스도 자주 주고 담배도 주고 그럼 왜냐면 안그러면 2의 커뮤니티에서 다른 일자리 찾아서 튀는데 튀어서 인력공백 생기면 농사 망하니까.. 도시에서는 농촌외노자를 옛날 목화밭 흑인같은 걸로 생각하는데 전혀 아님

6. 매매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도시보다 매매혼의 역치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