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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널 볼 순 없을 거라고


추억일 뿐이라


서랍 속에 꼭 넣어뒀는데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내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 끝난 줄 알았어



너와 나 단둘이


피시방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취해서

뜨거운 키스를 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


다시 여기 피시방갤러리 이제는 말하고 싶어


네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되었다고



너에게 퐁당 빠져버린 나 이젠 찾으러 가지 않을 거야




잘가 새삼


언제든 돌아와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