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장 스페셜 라면 메뉴 있는데 레시피에
볶음김치 반스푼 + 라면 + 물만두 3개 + 계란 1개 써있었음
난 당연히 볶음김치 따로 주는 줄 알고 따로 담아줬는데 어째서인지 라면을 많이 남기고 스폐셜 라면 주문이 줄어듬
그렇게 근무 1달 됐을 때 대타로 점장이랑 오후 근무 하는데 점장이 라면 주문 들어왔는데 맹물에 벆음김치를 넣음. 미친새끼인가? 아님 지가 먹으려 그러나? 생각했는데 아! 설마! 싶어서 "스폐셜 라면에 볶음 김치 같이 끓여주는 거에요...?" 하니까 그렇대. "헐... 전 이 때까지 따로 줬는데... 그래서 반응이 안 좋았나봐요..." 하고 혼날 줄 알았는데 점장이 "엌ㅋㅋㅋ 단골 아재들 당황했겠놐ㅋㅋㅋㅋ"하고 넘김
뭐지 이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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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 위에 사장 있고 점장도 월급 받는 알바나 마찬가지라서 주인의식 좆도 없음
점장이 20대 중반인데 알바하다가 매니저 된 거라서 지겹다고 돈 빨리 벌고 뜨고싶다고 맨날 욕달고 삼 ㅋㅋ 이런 양아치가 점장하는 거 봐서 얘 나가면 내가 점장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메뉴안나가면 ㄱㅇㄷ
나의 일자리가 위험해져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