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800원 받고 그냥 받은게 개불편해서 ㅅㅂ 어쩌지 하고 생각하다가
1000원짜리 피크닉 드리면서 이거 제가 아까 주신 800원에 제가 200원 보태서
드리는거라고 드리고 치우려고 했는데 갑자기 됐다 내 현금 찾아올게 하시더니
진짜 현금 뽑아와서 2만원 주면서 2천원짜리 음료하나 집어가셨음;
내가 너무 큰 돈인데 받을 수 없다고;; 계속 잔돈 드릴라고 했는데 거절당함
스읍 됐다 니해라 이뻐서 주는거라고 받으라고
ㅅ...ㅅㅂ.....해피엔딩이냐
이씨빨왜 훈훈한데 그 2만원으로 내 미슐랭 입맛에맞춰서 라면 끼리와바라 하고 본체에엎고 가야 념글인데 ㅅㅂ - dc App
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
돈주면...천사다..
ㄹㅇ 천사시네
천사네
너가 800원 받고 날름했으면 끝인데 거기서 자기 돈 200원 보태서 피크닉 주는 거 보고 감동 받은 듯. 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돌아오게 되어있다.
그러게 아저씨 갑자기 친근모드임; 자리에서 흡연하고 싶은거 억쑤로 참고있다며 니 봐서 참는거래 ㅋㅋㅋ 굳이 밖에 나가서 피우고 들어오심 이 아저씨 뭐지; 여기 바로 옆에 흡연실 있는데 들어가서 피우시라니까 굳이 나가서 피우고 오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연실에서 피면 다른 사람이 자기 담배 냄새 맡고 싫어할까봐 그런가 ㅋㅋ 본성이 착해서 배려심이 깊으시네
하...화악 '성수'마렵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