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쯤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오늘 장례식장 가야된다는 얘기 듣고 지금 장례식장 가는 중임.

어제 저녁에 점장한테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식장에 3일 있어야 한다는데 나는 피방 야간 대타가 안 되니 정상출근 하겠다. 그런데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일단 말씀드린다. 했는데 점장이 "다음부터 그런 일 있으면 대타부터 먼저 구하고 말해주세요." 라고 함.

그래서 주말 야간한테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내일 장례식장 가야하는데 대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자기 수술 준비 해야 된다고 앞으로 대타 못 해준다 함. 수술 준비할만큼 아프신 분이 어린이날 나한테 대타 맡기고 4박 5일 가족여행을 어떻게 가셨대? ㅋㅋㅋㅋ

아무튼 둘 다 외할머니 돌아가신거에 대한 형식적인 위로 하나도 없이 자기 얘기만 하는 것 보고 정 떨어졌고 현타와서 그만 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