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쯤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오늘 장례식장 가야된다는 얘기 듣고 지금 장례식장 가는 중임.
어제 저녁에 점장한테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식장에 3일 있어야 한다는데 나는 피방 야간 대타가 안 되니 정상출근 하겠다. 그런데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일단 말씀드린다. 했는데 점장이 "다음부터 그런 일 있으면 대타부터 먼저 구하고 말해주세요." 라고 함.
그래서 주말 야간한테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내일 장례식장 가야하는데 대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자기 수술 준비 해야 된다고 앞으로 대타 못 해준다 함. 수술 준비할만큼 아프신 분이 어린이날 나한테 대타 맡기고 4박 5일 가족여행을 어떻게 가셨대? ㅋㅋㅋㅋ
아무튼 둘 다 외할머니 돌아가신거에 대한 형식적인 위로 하나도 없이 자기 얘기만 하는 것 보고 정 떨어졌고 현타와서 그만 둘 예정
힘내라 거기 새끼들은 인간도 아니누
ㄹㅇ ㅋㅋ 직장 동료면 형식상 위로 한 마디라도 해줄텐데 ㅋㅋ 기대도 안 했지만 진짜 안 해주니까 좀 서운하네
사람새끼들이 없네 상중에 대타를 어떻게 구해 시발
어차피 대타는 주말 야간이 안 해 줄 거 알아서 생각도 안했는데 '다음에' 이런 일 있으면 미리 말해달라는 거에서 충격받음 ㅋㅋ 다음에 외할어버지 돌아가실 땐 미리 예측해서 대타 구해고 말해야 됨? ㅋㅋㅋㅋㅋ
사람새끼들이 아니네 ㄹㅇ 짐승새끼들
걍 거긴 너 돈으로 보는거임 ㅋㅋ 쓰레기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