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1달 째 야간 못 구함. 내가 주말 포함 야간 5일.
2. 주말 야간 못 하겠다 선언, 1주 뒤 야간 온다 함.
3. 신규 야간이 잠수탔다고 주말 출근 명령, 탈노.
1달 전 다른 야간이 관둬서 내가 평일 5일, 사장이 주말함.
사장이 주말 한 번 해보고 개빡세다는 걸 느꼈는지 나보고 주말 해주면 안 되겠냐 함.
그래서 사장이 월화 2일하고 내가 주말 껴서 수목금토일 함.
2주 출근하고 존나 힘들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항상 짜증나있는 상태고 가족들이랑 대화 단절되고 피부 망가짐.
그래서 4주차에 점장한테 난 면접 때부터 주말은 힘들어서 못 한다고 했다. 주말야간 계속 해야 된다면 관두겠다 말함.
점장이 다음 주에 수목금 야간 나오니까 1주만 더 참아달라 함. 그리고 토요일 되니까 수목금에 쉬니까 월화까지 이틀 더 일하라고 함. 난 존나 힘들어서 거절했는데 점장이 안 된다고 해서 빡침. 근데 사장이 내가 존나 힘들어하는 거 알아서 사장이 월화 나온다고 해서 5일 쉴 수 있게 됨.
싱글벙글 월요일 지나고 화요일 오후에 점장이 누가 잠수탔다면서 도와달라고 단톡에 보냈는데 다 안 된다 하고 나는 일부러 안 봄. 그러니까 갠톡으로 바쁘냐고 물어보길래 집에 있었는데 여사친 보러 지방 내려간다고 뻥침.
그리고 저녁에 지방에서 언제 올라오냐 물어봐서 낼부터 근무할 야간 교육 때문에 그러냐니까 수목금 야간이 튀었다고 함. 그래서 나보고 내일부터 출근해달라고 함. 일단 난 5일 쉬는 줄 알았는데 2일밖에 못 쉬었고, 낮에 깨있어서 생활패턴 조졌는데 당장 내일부터 출근하래서 어이없었음. 그리고 내일부터 근무하면 결국 또 주말을 내가 해야됨.
그래서 점장한테 처음으로 정색하고 따짐. 내가 분명히 주말 야간 더 못 한다고 하지 않았냐, 나는 피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선배로써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데 대우가 왜 이따위냐, 주말 일 하느라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내 삶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내일부터 안 나가겠다 함.
그러니까 점장이 처음엔 뭐가 불만인지 물어봐서 다 얘기하니까 에둘러 말하고 들어줄 생각 없는 것 같아서 걍 관두겠다 하니까 언제 책임감을 갖고 일했냐, 편하게 일하려고만 하고 당연한 일 하면서 무슨 대우를 바라냐 등 인신공격 하기 시작함. 따질 건 많았지만 어차피 끝난 사이 언쟁할 가치 못 느껴서 그냥 네. 네. 네. 네. 로 칼답하니까 점장이 꼰대질 포기함.
끝.
점장새끼가 개병신새끼노 이기적인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52오바했으면 노동부 바로신고해라
아쉽게도 주 50시간은 안 넘김
점장근무시간에가서 짤짤이 음식테러나해라
오후 근무라서 알바랑 둘이 함 ㅋㅋ 피방 두 번 다시 가기도 싫음. 원래 이용 안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