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거장 스킵
친구들과 약속 있어서 버스정거장에 서있다가 친구 전화와서 잠깐 뒤돌아서 받고 끊었는데 잠시 후 도착이던 버스가 20분으로 바뀌어있음. 버스 어플 확인해보니 분명히 정거장 지나갔는데 정거도 안 함. 그냥 사람 안 타겠거니 싶어서 일시정거도 안 하고 그냥 지나가버림. 버스 놓쳐가지고 지하철 타고 돌아가야되서 빡쳐가지고 다산콜센터에 신고함. 하루 뒤에 버스 회사에서 전화와서 CCTV로 정황 확인했고 버스기사 잘못 맞다고 100만원 벌금낼건지, 교육으로 대체할건지 선택하라 함. 이전에도 그런 경우 있었는 듯. 이거 한 번 가지고 100만원은 에바인 거 같아서 걍 교육 해달라 함.
2. 운전 중 욕설
퇴근 시간 꽉 막힌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지나가니 "아이 저 씨발새끼는 끼어들고 지랄이야!!!!!" 하고 소리치고, 중앙차도 정류장에서 승객들이 여러번 나눠 타니까 "아 씨발~ 좀 한 번에 타라..." 이러고 운전 중 계속 한숨 쉬고 욕함. 기분 나빠서 하차한 다음 신고했더니 버스회사에서 전화 와서는 원래 그 도로가 퇴근시간에 많이 막혀서 기사분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니 이해해달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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