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치원생 때부터 아빠가 술 먹으면 가정폭력함

엄마랑 나랑 형이랑 그 폭력을 견디다 못해 형은 고딩 때 집 나가서 따로 살았고, 남겨진 나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걸림.

형이 성인이 되서 집에 돌아오면서 아빠와 맞서기 시작했고 고2가 된 나는 신체적으로 아빠에게 맞설 수 있게 됨.

어느 날, 아빠가 평소처럼 손찌검을 하려할 때 아빠한테 더 이상 폭력은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고 아빠가 당구채로 나를 때리려고 할 때, 그 당구채를 뺏어서 내 손에 들었음. 아빠가 당황해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 다음부터 폭력이 없다가 내가 성인이 된 후에 엄마랑 아빠 이혼시킴

너는 스스로의 처지에서 벗어날 용기도 없고, 반항심도 없고, 스스로를 지킬 생각도 없는 그저 버러지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