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로 한 반년 살다가 알바천국에서 찾게됨



01~07시동안 지방 작은 피방들 한 20개?정도 관제하게 됐는데 군머때도 cctv 열시간씩 봤어서 적응은 빠르게 되더라

카운터 들어오는 미친놈이 있나(진짜 있더라), 매대에서 물건 가져가는놈들 결제 하나 감시하는게 주 업무
카운터 컴을 원격제어해서 문의메시지도 받아준다.
피방알바는 안해봤지만 청소,조리 안하는 피붕이같은 느낌인듯

계속 앉아서 꿀빨생각에 싱글벙글했는데 모니터가 하도 많아서 어느정도 움직이기는 해야 하더라..

동네 피방들이고 새벽시간대다보니 주로 단골들만 오더라. 단골이라 대부분은 잘 이용하는듯

얼굴보고 애매하다 싶으면 민증확인도 함. 아저씨들은 귀찮아하니 잘 안하는편(완도피방 하나있는데 ㄹㅇ 다 깡패같더라)



내가 올빼미다. 앉아있는거 잘한다 하면 되게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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