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로 성큼성큼 와서는 큰 소리로 "저 비밀번호 찾으려는데요!!" 이래서 깜놀함
침착하고 이름 생년월일 물어보는데 이름 생각 안나서 예시로 최준명이라 치면 "최준병이요 '."이렇게 말하는 거임. 그래서 최준병을 찾는데 없다고 하니까 인상쓰면서 "제가 이 피방 십몇년 다녔거든요? 하~ 참나;; 없을리가 없거든요? 제대로 찾은 거 맞아요?" 이 지랄
이름 생년월일 다시 말하라고 하니까 또박또박 최.준.병.이요!!! 이지랄 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최준병인데 없어서 회원 검색해도 안 나온다 하니까 "혹시 제 아이디 지우셨어요? 단골 아이디 마음대로 지워도 돼요?" 이지랄 해서 모니터 보고 직접 확인하라니까 최준병 보고 내 귀에 대고 최준병이 아니라 최.준.명!!! 이 지랄
그래서 최준명으로 검색하니까 생년월일 맞게 나오는데 가입년도가 19년도임 ㅋㅋ 십몇년은 개뿔ㅋ
자리에 가서 짜파게티 시켰는데 일부러 스프 대충 비벼서 뭉텅이로 줬는데 자리에서는 또 세상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이지랄 ㅋㅋ
막줄 반전
지 친구 옆에서는 세상 스윗가이로 돌변하더라 ㅋㅋㅋㅋ
피방은 ㅈㄴ 저렴하게 놀수 있으니 병신들이 넘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