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개월까진 너무 바쁘지만 않으면 청소하는것도 재밋고 음식조리도 재밋어가지고 진짜 안해도 될걸 다 하고 갔는데

요즘은 그냥 할건 다 하는데 힘들어서 존나 놀면서 천천히 함

야간엔 뭔가 탈진 걸린 느낌임. 힘이 없어

청소 좋아햇었는데 지금도 더러운 바닥 물걸레로 삭 닦으면 빤딱빤딱해서 기분 좋긴한데 예전만큼 존나 뿌듯한 느낌이 아님

내가 이렇게 열심히해도 어차피 오후에 또 더러워질거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왜하고 있지? 이 생각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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