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35만원 바쳤는데 친구한테 괜히 미안해짐.............

알바녀 이뻐서 5만원권 한장 바치고

옵챗녀 방장한테 10만원 바치고

디시녀 2명한테 20만원 바쳤는데

사실은 친구가 엊그제 급하다구 바로 갚는다고

20만원만 좀 빌려달라고 했거든

근데 내가 매몰차게 거절했단 말이야

난 돈은 빌려주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근데 결과적으로 지금 보면

친구한테 20은 안빌려줘놓고

여자한테는 35 바쳐버렸네....

난 솔직히 후회없고 만족하는데

친구한테 괜히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