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재주 없다 분명 말했고

타자만 내가 1200타 넘게 존나 빠르거든

분명 말했는데 괜찮다면서 하라길래

면접 5시보고 바로 일할수 있냐해서

방금까지 했는데

3명이서 알바하는 대형 피시방인데

나 처음이고 손느리고 손재주 없는데

주문 존나 오는데

나보고 뭐하냐고 알바가 말하길래

집갈려고요 하고 택시타고 집가는중임

사장새끼한테 7시간치 시급 입금하라고

계좌번호 보내고 차단해놓음

처음이고 손재주없고 처음이면 내성적인거지 당연히

그래도 군대 군단군부 헌병대 근무했고

어리버리 타는 스탈아닌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뭐하냐고 계속 지랄해서

군대전인 내가 3살만 어렸어도 지랄했을건데

군대도 다녀왔고 걍 집간다했다

택시비 만원정도에

오면서 버스비 4전원+음료4천원

총 1만8천원 썼고

7시간 일했으니 대충 7만원이니까

5만원 벌었다 생각해야지

알바교육 제대로 안시킨 사장탓인거임

나없어도 돌아가는 매장이였고 애초에 날 왜뽑은거지

나처럼 추노도 해줘야

다음 알바한테는 천천히 친절하게 알려주라 사장도 각성하지

헌병대 보조 수사업무하면서 배운게

사람은 말로안됨

지 밥줄이나 인생달려야 진심나오고 행동나오더라

처음에 사장한테 전화하려다가

말로 해봤자 한방이 없으니까

나한테 지랄한 알바 혼도나고 각성하라고 걍 차단후 추노했다